한국전쟁 직후 서울을 담은 한 미군 병사의 필름이 70여 년 만에 한국 박물관으로 돌아왔다.
국립민속박물관은 1953년 4월부터 1954년 7월까지 주한 미군 일병으로 복무한 헨리 레온 스패포드(1933~2007)가 남긴 슬라이드 필름과 인화지, 문서, 훈장, 성조기 등을 기증 받았다.
1953년과 1954년 서울의 골목, 광장, 시장, 막사를 담은 필름은 귀한 한국 문화사 자료로 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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