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부경찰서는 31일 '캐리어 속 여성 시신' 사건과 관련해 20대 딸과 사위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앞서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북구 칠성동 잠수교 부근에서 발견된 캐리어 속 시신과 관련, 살인 후 시체를 트렁크에 담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이 지난 18일 잠수교 부근에서 시신을 유기하는 장면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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