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도심 하천에서 발견된 캐리어 속 여성 시신 사건과 관련, 피해자의 딸이 범행을 시인했다.
31일 대구 북구 칠성동 잠수교 아래 신천에서 여성의 시신이 담긴 캐리어가 발견된 가운데 캐리어가 발견된 지점에서 취재진이 취재하고 있다.
앞서 경찰은 이날 오전 북구 칠성동 잠수교 아래 신천에서 캐리어가 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50대 여성의 시신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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