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감독 "올러 완벽투, 도영·카스트로·데일 좋은 활약" [IS 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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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감독 "올러 완벽투, 도영·카스트로·데일 좋은 활약" [IS 승장]

마운드에선 선발 투수 애덤 올러가 6이닝 3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고, 타선에서는 김도영이 4타수 3안타 3타점을 기록했다.

외국인 타자 해럴드 카스트로는 4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으로 3경기 연속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때려냈다.

경기 후 이범호 KIA 감독은 "올러의 완벽투와 활발한 타격이 잘 어우러져 귀중한 승리를 거뒀다"며 "올러가 마운드에 있는 내내 공격적인 투구로 상대 타선을 잘 막았다.시범경기부터 계속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게 고무적"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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