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31일 김영환 충북지사의 컷오프(공천배제) 방침을 뒤집은 법원 결정에 "즉시항고를 포함해 필요한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곽 위원장은 "(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김 지사에 대한 컷오프를) 결정했다"며 "김 지사 또한 예외 없이 동일한 지침과 절차에 따라 심사받았으며, 특정인을 배제하거나 차별하기 위한 자의적 결정이 개입될 여지는 없었다"고 강조했다.
앞서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는 6·3 지방선거 공천에서 자신을 배제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 결정 효력을 정지해달라며 김 지사가 낸 가처분 신청을 이날 받아들이는 결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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