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조원대 초대형 비리로 복역 중인 나집 라작(73) 말레이시아 전 총리가 국영 투자기업 측에 13억 달러(약 2조원)를 배상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2009∼2018년 총리를 지낸 나집 전 총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권력형 금융비리사건 중 하나로 꼽히는 1MDB 스캔들로 2022년 8월부터 수감 생활 중이다.
나집 전 총리는 이후 사면돼 형량이 징역 6년·벌금 5천만 링깃(약 188억원)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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