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효성그룹에 따르면, ㈜효성, 효성티앤씨㈜, 효성중공업㈜, 효성화학㈜ 등 4개사는 지난 30일 경기도 포천 국립수목원에서 국립수목원·상생협력재단과 ‘DMZ 및 접경지역 생태복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천석 효성화학 대표는 “한반도의 생물다양성 보전, 평화 조성 그리고 미래세대를 위한 자연유산 관리라는 생태복원 활동을 그룹 차원으로 확대해 추진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협약 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효성 임직원이 참여한 DMZ 훼손지 복원 활동은 생물다양성 보전과 서식지 복원은 물론, 호국보훈의 의미까지 아우른 민·관·군 협력 사례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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