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서 드러그스토어 돌며 2억8천만원어치 '슬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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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서 드러그스토어 돌며 2억8천만원어치 '슬쩍'

영국에서 17세 남자 청소년이 약 2년에 걸쳐 드러그스토어(화장품·의약품) 매장을 돌며 총 14만파운드(약 2억8천만원)에 달하는 물건을 훔쳐 재판을 받고 있다.

청소년법원에서도 살인 등 중대한 범죄의 경우에는 중범죄를 다루는 형사법원으로 보낼 수 있다.

A군은 가족과 동행하지 않으면 부츠나 홀랜드앤드바릿 매장에 출입할 수 없다는 조건으로 불구속 재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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