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는 0-1로 뒤진 5회초 이날 1군 콜업이 이뤄진 엄상백을 마운드에 올렸다.
이어 허경민의 타석 때 던진 2구째 146km/h 공이 허경민의 얼굴 부근을 스치면서 맞히는 사구로 이어졌다.
허경민은 공을 맞은 뒤 일어나지 못한 채 계속 쓰러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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