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전번 공개한 김부겸 "핸드폰에 진짜 불나…보람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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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전번 공개한 김부겸 "핸드폰에 진짜 불나…보람있다"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하며 휴대폰 번호를 공개한 김부겸 전 총리가 “그날 저녁부터 핸드폰에 진짜 불이 났다”면서도 “길고 긴 장문으로 대구 발전 계획에 대한 평생 축적한 지식을 집대성해 보내오는 장년층도 계신다.전화번호 공개의 보람”이라고 31일 말했다.

김 전 총리는 전날 대구 출마선언에서 “대구 시민 이야기를 직접 듣겠다”며 전화번호를 공개했다.

김 전 총리는 “이런 내기 전화가 한 일주일은 갈 것”이라면서도 “자원봉사하고 싶다는 대학생부터, 길고 긴 장문으로 대구 발전 계획에 대한 평생 축적한 지식을 집대성해 보내오는 장년층도 계신다.전화번호 공개의 보람”이라고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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