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국방 "레바논 접경 마을 가자처럼 모두 파괴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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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국방 "레바논 접경 마을 가자처럼 모두 파괴할 것"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위협을 제거한다는 명분으로 레바논에 지상군을 투입한 이스라엘이 국경 인근의 모든 주택을 파괴해 완충지대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31일(현지시간) 군 지도부 상황 점검 회의에서 "국경 인근의 위협을 완전히 제거하기 위해 레바논 접경 마을의 모든 주택을 파괴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스라엘은 헤즈볼라의 위협을 제거하겠다며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와 남부 국경지대 등을 공습하는 한편, 지상군 병력을 대거 국경 너머로 투입해 헤즈볼라를 소탕하고 완충지대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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