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공모를 통해 국민의힘 충북도지사 후보 경선에 합류한 김수민 전 국회의원이 31일 사퇴 의사를 표명했다.
김 전 의원은 이날 법원이 김영환 도지사의 컷오프(공천 배제) 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자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추가 공모 절차 자체가 당규 위반이라는 법원의 판단으로 저의 국민의힘 후보 자격은 상실됐다"고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 공관위는 지난 16일 충북도지사 공천을 신청한 김 지사를 컷오프하고, 추가 공천 신청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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