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유학생들이 출입국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대학 캠퍼스에서 외국인등록 절차를 처리할 수 있는 ‘찾아가는 민원 서비스’가 확대되고 있다.
수원출입국·외국인청은 31일 아주대학교를 방문해 외국인 유학생 대상 ‘찾아가는 출입국 민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대학 관계자 및 유학생들과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유학(D-2·D-4) 체류자격을 가진 외국인 유학생의 외국인등록 절차를 대학 현장에서 일괄 처리하는 제도로, 출입국·외국인관서를 방문하지 않고도 서류 제출과 지문 등록을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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