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리가 "아내에게 밥을 해주는 것이 행복하다"고 전하며 오열했다.
문지인의 옆에 앉아있던 김기리는 "공개적으로 편지를 읽어 드릴까요"라고 제안하며 문지인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후 문지인을 위한 김기리의 편지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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