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를 넘고 새로운 도전을 해나가는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켄트 존스 감독의 '나의 사적인 예술가'가 선정됐다.
문성경 프로그래머는 "19세기 빈 모더니즘의 대표 작가인 아르투르 슈니츨러의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한 작품"이라며 "과거를 버리지 못하는 현대 뉴욕을 그려내면서도 전직 시인인 주인공을 통해 예술가들의 삶 뒤에 숨겨진 허영과 두려움을 드러내고 그 신비로움을 벗겨내는 영화"라고 설명했다.
국제경쟁은 3편 미만(장편 기준)의 영화를 연출한 감독들 작품을 대상으로 선정하는데, 올해는 70개국에서 421편이 출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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