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26조 '전쟁 추경' 적극 환영… 정부 믿고 힘 모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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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6조 '전쟁 추경' 적극 환영… 정부 믿고 힘 모아야"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가 정부의 26조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추경)안 편성에 대해 “정부의 ‘전쟁 추경’,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3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그동안 경기도는 상반기 예산 조기집행과 600억원 규모의 ‘중동위기 대응 특별경영자금’ 편성으로 정부 정책을 뒷받침해 왔다”며 “추경 또한 민생과 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촘촘하고 두텁게 지원한다는 원칙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추경은 신속·과감·충분, 세 가지 면에서 이재명 정부의 실행력과 실력을 잘 보여준다”며 “신임 기획예산처 장관 취임 일주일 만의 신속한 결단,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한 과감한 대응, 2009년 금융위기 추경에 견줄 수 있는 규모가 그 근거”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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