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이 이란 내 군사 작전에 관여한 미군 항공기의 영공 통과를 차단한 데 이어 이탈리아까지 중동으로 향하던 미 군용기의 시칠리아 기지 접근을 불허했다.
코리에레 델라 세라에 따르면 미 군용기의 해당 비행 계획은 이탈리아 당국의 승인이나 사전 협의 없이 제출됐으며, 미군 항공기가 이륙한 이후에야 통보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탈리아 군 당국은 해당 항공편이 통상적인 작전이나 물류 목적이 아닌 것으로 판단했으며, 이에 따라 기존 양자 협정의 적용 대상이 아니라고 결론 내렸다고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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