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차장에서 도난당한 번호판이 부착된 이른바 '대포차'를 무면허로 운전하다가 사고를 낸 외국인 유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던 경찰은 A씨가 운전한 차량의 번호판이 지난 2월 3일 충북 음성 한 폐차장에서 도난당한 사실을 확인하고 추적을 벌여왔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대포차인 것은 알았지만, 번호판을 훔치지는 않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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