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길 달리고, 밤에는 머문다”…경주, 4월 초 봄 축제 본격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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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길 달리고, 밤에는 머문다”…경주, 4월 초 봄 축제 본격 개막

벚꽃이 만개하는 4월 초, 경북 경주에서 마라톤과 체류형 축제가 잇따라 열리며 도시 전역이 봄 축제의 장으로 변한다.

경주시는 ‘제33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를 4월 4일 오전 8시 보덕동행정복지센터 앞 도로를 출발점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낮에는 거리예술 공연과 어린이·친환경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밤에는 벚꽃길 경관 조명 ‘벚꽃 라이트’가 연출돼 색다른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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