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유럽 2개 노선 신규 취항···‘밀라노·부다페스트’ 직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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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유럽 2개 노선 신규 취항···‘밀라노·부다페스트’ 직항 강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아시아나항공의 이탈리아 밀라노 노선과 헝가리 부다페스트 노선이 신규 취항함에 따라, 인천공항의 유럽 노선 네트워크가 한층 강화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신규 취항한 2개의 유럽 직항노선은 아시아나항공이 운항하며, 인천-밀라노 노선은 31일부터 주 3회, 인천-부다페스트 노선은 내달 3일부터 주 3회 운항한다.

특히, 이번 인천-밀라노, 인천-부다페스트 노선 신규취항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 항공사 출범에 따라 네트워크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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