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업계가 지난 30일 러시아산 나프타 2만 7900t을 긴급 확보한 가운데, 관세청이 해당 물량의 빠른 국내 투입을 위해 수입 통관을 사전 완료했다.
관세청은 LG화학이 전날 확보한 러시아산 나프타 2만 7900t에 대한 수입 통관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중동 전쟁 여파로 나프타 수급 차질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민관이 공조해 확보한 첫 나프타 물량인 만큼 국내 제조 공정에 최대한 빨리 투입되도록 입항에 앞서 사전에 통관 절차를 진행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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