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외무차관 "한국 기업들의 복귀 의사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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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외무차관 "한국 기업들의 복귀 의사 환영"

안드레이 루덴코 러시아 외무차관이 "원칙적으로 한국 기업들의 러시아 복귀 의사를 환영한다"고 밝혔다고 일간 이즈베스티야가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022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자 한국 기업 다수가 러시아 러시아 시장을 사실상 떠났지만, 상당수는 현지에 사무실을 유지하며 사업 재개의 기회를 노리고 있다.

루덴코 차관은 '미국이 러시아산 석유를 제재 대상에서 제외했는데, 일본 등 비우호적 국가들과 공급 가능성을 논의하느냐'는 질문에는 부정적으로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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