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환율안정법' 통과…법사위원장 추미애→서영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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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환율안정법' 통과…법사위원장 추미애→서영교로

국회는 31일 본회의를 열어 이른바 '환율안정 3법'을 비롯해 60여 건의 민생 법안을 처리하고, 법제사법위원장 등 공석인 3개 상임위의 위원장을 선출했다.

개정안이 통과된 뒤 우원식 국회의장은 "지난해 9월 국회는 '근로자의날'에 대한 명칭을 '노동절'로 변경하는 개정안을 통과시킨 바 있다"며 "오늘 본회의에서는 현재 민간 분야에서 한정해서 휴일로 적용되고 있는 노동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변화를 만들어냈다"고 평가했다.

국회는 또 이날 본회의에서 민주당이 추천한 서영교 의원, 권칠승 의원, 소병훈 의원을 각각 법제사법위원장, 행정안전위원장, 보건복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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