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봉투 사재기 사태, 결국 李대통령도 나서…"헛소문 퍼뜨린 사람 찾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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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봉투 사재기 사태, 결국 李대통령도 나서…"헛소문 퍼뜨린 사람 찾으라"

이재명 대통령은 31일 중동발 위기 와중에 종량제 쓰레기봉투 사재기를 야기한 허위정보 유포 행위가 있었다며 "국가 위기 극복을 방해하는 행위", "중대 범죄"라고 지적했다.

그는 "쓰레기봉투는 영업 물품이 아니"라며 "생산 원가는 보통 몇 원에 불과한데 그걸 200원씩, 몇백 원씩 받는 이유는 행정처리 비용을 조달하기 위한 일종의 세금 비슷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또한 울산 석유비축기지에 보관 중이던 원유 약 90만 배럴이 북한으로 유입됐다는 가짜뉴스를 언급하며 "정치도 적당히 해야 한다.그것도 일종의 정치랍시고 하는 것 아니겠나"라고 강하게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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