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쩌민 방한 앞두고 北 '대만 수교' 위협…1995년 외교문서 공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장쩌민 방한 앞두고 北 '대만 수교' 위협…1995년 외교문서 공개

중국이 1995년 당시 장쩌민 국가주석의 한국 방문을 추진하자, 북한이 대만과의 수교를 검토하며 반발했던 사실이 31일 외교문서로 확인됐다.

북한 측은 이에 중국 측 방한 인사 명단을 일일이 언급하며 "중국과 한국이 고위인사 교류를 하는데 북한은 왜 대만과의 관계를 발전시킬 수 없느냐"고 반응을 보였다.

주중대사관 보고에 따르면, 중국 외교부는 한중 우호 관계를 고려해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 이전 방한을 추진했으나 공산당 중앙 판공청 측에서는 북한을 자극하지 않기 위해 APEC회의 이후 방한을 주장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