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진영 경기도교육감 단일화 방식이 확정됐지만 경기교육혁신연대의 선거인단 모집 중단을 둘러싸고 예비후보들 간 감정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31일 경기교육혁신연대(이하 혁신연대) 등에 따르면 이날부터 4월16일까지 17일간 선거인단 등록 기간이 예고된 가운데 이날 0시5분께 혁신연대는 결제 시스템 오류를 이유로 선거인단 모집을 돌연 중단했다.
유은혜 캠프는 “안민석 후보 측이 어젯밤 돌연 ‘소액결제 불가’를 이유로 참여 거부를 선언하며 또다시 판을 흔들고 나섰다”며 “간편결제와 카드 결제만으로도 이미 절대 다수 도민이 충분히 참여할 수 있는 상황에서 소액결제 하나를 이유로 전면 중단을 요구한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무책임한 태도”라고 비난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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