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은 '기장 드라이브 관광경관 명소화 사업'이 31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군은 즉각 기장 8경 중 하나인 죽도의 자연경관을 활용하는 대안을 수립해 2024년부터 문체부 및 부산시와 끈질긴 협의를 이어온 끝에 사업지 변경이라는 결실을 보았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사업 취소의 기로에서 관계 기관과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기장2경 죽도를 활용한 지속 가능한 개발 계획을 확정할 수 있었다"며 "기장군만의 차별화된 관광 자원을 선보여 동부산권 관광 지형을 새롭게 그리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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