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전체가 국가유산…3.3km 흙담 길이 품은 '600년' 집성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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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전체가 국가유산…3.3km 흙담 길이 품은 '600년' 집성촌

경상북도 성주에 자리한 한개마을은 오늘날에도 주민들의 삶이 이어지는 전통마을이다.

마을을 걷다 보면 가장 먼저 눈길이 가는 것은 구불구불하게 이어진 담장이다.

그 가치를 인정받아 2007년 마을 전체가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됐으며, 마을 내 10여 곳의 가옥은 개별적으로도 국가 및 경상북도 지정 민속유산으로 관리될 만큼 뛰어난 가치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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