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갑 HD현대 명예회장은은 31일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제9기 정기 주주총회’에 “최근 세계 경제 불확실성이 극대화되고 있는 가운데 HD현대는 각사별 리스크 전담팀 구성,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책임 경영을 통해 주주와의 소통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HD현대는 이날 조영철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장경준 전 삼일회계법인 고문을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이번 주주총회에서 HD현대는 중장기 배당정책에 따라 주당 1300원의 결산 배당금을 지급키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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