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신천지 교회 재정에서 수억 원이 빠져나간 내역이 담긴 내부 장부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합수본은 고 전 총무 측이 2022∼2023년께 각 지파를 상대로 법무비 명목으로 5만원권 현금 수천만 원을 모금했다는 진술과 텔레그램 메시지도 확보했다.
합수본은 지난 26일 신천지 총회 본부와 12지파 산하 교회를 압수수색하는 등 신천지 자금 흐름을 추적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