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대구 칠곡물류센터에서 일하다 산재로 사망한 고(故) 장덕준 씨의 어머니가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면담을 요구하며 1인 시위에 나선다.
유족 측은 김 장관이 △산재 은폐 의혹 관련 노동부 조사 범위·시기 △조사 과정에서 유족과 쿠팡 대책위, 쿠팡물류센터지회와의 협의 의사 및 조사결과 공개 여부 △장 씨 산재 은폐에 가담한 노동부 직원에 대한 수사 여부, 처리 내용 △쿠팡으로 이직한 노동부 직원들이 담당했던 업무의 처리 결과 등에 대해 직접 설명할 것을 요구했다.
그러면서 "지난 5년 동안 쿠팡에서 쓰러져 간 이름 없는 노동자들과 쿠팡으로부터 사과 한마디 받지 못하고 있는 쿠팡 산재 피해자들의 원성이 들리지 않느냐"며 "쿠팡에서 살기 위해 일하다 죽어야만 하는 억울한 노동자가 생기지 않게 제대로 된 진실을 신속히 밝혀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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