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의원은 31일 이른바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의 수사를 맡은 박상용 검사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변호인 서민석 변호사의 육성이 담긴 통화 녹취를 추가로 공개했다.
녹취에는 박 검사가 서 변호사에게 "이 전 부지사를 한 번만 봐달라", "와서 얘기를 들어달라"는 표현 등을 쓴 것으로 나온다.
박 검사가 이 전 부지사에게 "(혐의를) 부인할 경우 더 좋은 방안이 뭐가 있나, 서 변호사가 이것을 무죄로 받아줄 수 있다고 하나"라고 물으며 "오히려 (부인하면 형량이) 10년에서 시작하는 것 아닌가.그러니까 대안을 제시해야 되지 않겠냐"라고 말했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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