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로 에너지 설비 투자가 확대되는 가운데, 발전소 기자재 설계 전문 기업 비에이치아이(083650)(BHI)에 대한 재평가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이재서 맥쿼리증권 연구원은 “비에이치아이는 글로벌 복합화력 설비 확장에 따른 핵심 수혜 기업”라며 “배열회수보일러(HRSG·Heat Recovery Steam Generator) 사업 성장과 원전 사업에서의 추가 성장 등 수익 개선 가능성이 엿보인다”고 말했다.
향후 미국 원전 건설이 재개될 경우, 기존 공급 이력을 보유한 기업 중심으로 수주가 이뤄질 가능성이 높아 비에이치아이도 관련해 수혜 기대감이 높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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