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도 못 잤다. 치명타가 될 뻔" LG 치리노스 로테이션 지킨다 [IS 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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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도 못 잤다. 치명타가 될 뻔" LG 치리노스 로테이션 지킨다 [IS 잠실]

"(검사 결과가 나오기를 기다리며) 한숨도 못 잤다."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은 허리 통증을 호소한 외국인 투수 요니 치리노스의 검사 결과를 오매불망 기다렸다.

치리노스는 30일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진행했고, 다행히도 '별다른 이상이 없다'는 소견을 받았다.

염경엽 감독은 3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홈 경기를 앞두고 "(검사 결과가 나오면) 곧바로 연락을 달라'고 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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