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은 세계 기술 패권의 핵심 분야인 바이오와 IT, 국방 산업 관련 우수 기업들이 다수 포진해 있는 데다,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각종 기관들도 함께 위치해 대한민국 미래 성장에 높은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이 같은 대전 경제 기반을 고려했을 때 기업은행 본점 이전지로 대전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는 게 지역 경제계의 목소리다.
김석규 대전세종충남경영자총협회 회장은 "대전지역 경제 기반을 고려했을 때 국책은행인 기업은행 본점이 대전에 온다면 지역에 위치한 우수 벤처·중소기업에게도 긍정적인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이는 대전 성장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국가 성장에도 타 지역 대비 충분한 촉진제가 될 것"이라며 "기업은행 차원에서의 지역에 대한 이해도도 한층 더 높아질 것이며, 국토의 중심인 지리적 이점으로 인해 타 지역에 대한 지원도 더 원활해질 수 있다.지방 이전 논의 과정에서 대전이 가장 먼저 검토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