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최근 자국 선박 3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31일 정례브리핑에서 중국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항 관련 질의에 "각 측과의 조율을 거쳐 최근 중국 측 선박 3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며 "관련 측이 제공한 협조에 감사를 표한다"고 답했다.
이란은 지난달 말 전쟁이 발발한 이후 인도·중국 등 우호국 일부 선박만 해협을 통과하도록 선택적으로 허용하는 한편, 통행 안전을 제공하는 대가로 약 200만달러(약 30억원)에 해당하는 해협 통행료를 중국 위안화로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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