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주민 '생명선' 연안해운, 유가 급등에 흔들…운항 부담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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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주민 '생명선' 연안해운, 유가 급등에 흔들…운항 부담 가중

중동 전쟁 장기화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섬 주민의 '생명선'인 연안해운업계가 직격탄을 맞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이날 연안해운업계와 간담회를 열어 연안여객선과 화물선의 연료유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현 상황이 장기화할 경우를 대비한 업계의 자체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해수부는 유가 상승이 지속될 수 있어 연안화물선 유가연동보조금 추가 확보, 국가보조항로 결손보상금 등 연안여객선 지원 관련 예산이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되도록 재정 당국과 협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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