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현 아산시장은 31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4월 확대간부회의’에서 최근 일부에서 제기된 시정 운영 관련 왜곡에 대해 단호히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이날 오 시장은 아산시 청렴도 평가를 둘러싼 공직자 비방, 특정 아파트·통학로 관련 문제 제기, 시정 성과와 비전을 임의 차용하는 행위, 시 행정을 낡고 부패한 것처럼 묘사하는 발언 등이 잇따르고 있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이어 시정 성과와 정책을 보다 많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홍보를 강조하며, 부서별 근무평정에 홍보 역량을 반영하는 방안도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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