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월 대형 산불로 큰 피해가 난 경북지역 마을 공동체를 회복하는 사업이 하반기 본격적으로 착수된다.
31일 경북도에 따르면 산불로 주택 등 피해가 많은 안동, 의성, 청송, 영덕(4개 시군 24개 지구)에 사업비 1천680억원을 투입해 특별재생 사업과 마을 단위 복구 재생 사업, 마을 기반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경북도지사 권한대행 황명석 행정부지사는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특별재생계획은 산불 피해지역에 최초로 수립되는 것인 만큼 향후 산불 피해 복구와 지역 재생의 중요한 선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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