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AFP) 윤경수 한은 국제국장은 이날 지난해 4분기 시장안정조치 내역에 대해 설명하면서 “현 상황은 원화의 절하폭이 다른 통화에 비해 상대적으로 굉장히 빠르다고 보고 있다”며 “시장 심리나 쏠림이 심해지면 상황이 되면 원칙적으로 대응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외환당국은 환율의 수준을 특정하지는 않지만 변동성이 커지면 이를 완화하기 위해 시장에 개입한다는 원칙을 갖고 있다.
윤 국장은 “작년 (외환시장) 상황은 수급 불균형이 굉장히 심했다.10월의 경우 거주자가 들고 나가는 자금의 규모가 경상수지의 3배까지 벌어졌다”며 “달러에 대한 기대가 한 방향으로 쏠렸고 바로 잡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서 시장개입도 했고 안정화 조치도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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