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호 "록인 공공출자자 코레일테크, 직원 횡령 묵인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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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록인 공공출자자 코레일테크, 직원 횡령 묵인 의혹"

더불어민주당 김정호(김해을) 국회의원은 '김해복합스포츠·레저시설 조성사업'을 위한 특수목적법인(SPC) '록인김해레스포타운'(이하 록인) 공공출자자이면서 전기공사를 담당한 코레일테크의 현장소장 등 직원들이 거액을 횡령했고, 이 과정에서 코레일테크가 개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김 의원이 지난달 코레일테크에서 받은 감사 결과에 따르면 코레일테크는 최근 경남 김해시 진례면에 들어서는 김해복합스포츠·레저시설 조성사업 일환인 골프장 27홀 전기공사 과정에서 현장소장 등 직원들이 5억원 상당 공사비를 횡령하는 데 가담했다고 보고 현장소장을 직위 해제했다.

코레일테크는 김해복합스포츠·레저시설 조성사업 중 골프장 27홀 전기공사를 66억원에 수의계약 방식으로 따낸 뒤 이러한 횡령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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