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 민주평화상 운영위원회는 제7회 민주평화상 수상자로 배드민턴 국가대표 안세영 선수를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김대일 4.19 민주평화상 심사위원장은 "온갖 부상을 이겨내고 세계 최정상의 자리에 올라 국민들께 큰 기쁨과 희망을 안겨 줬다는 공적과 함께 안 선수가 배드민턴계의 이면에 문제를 제기한 데 주목했다"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배드민턴 라켓을 잡은 안세영 선수는 2018년부터 국가대표 주전 선수로 활약하며 프랑스 오픈 최연소 우승, 전영오픈 우승, 28년 만의 올림픽 여자 단식 금메달 획득 등 한국 여자 배드민턴사에 새 기록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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