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중국증권감독관리위원회(CSRC·이하 증감회) 부주석이 뇌물수수 혐의로 정식 재판을 받는다.
2021년부터 증감회 부주석으로 있다가 지난해 4월 중국공산당 중앙기율검사위원회의 조사를 받기 시작했고 같은해 11월 당에서 제명되면서 해임됐다.
중국 당국은 최근 2년 사이 증감회를 비롯한 경제·금융 부문 기관들을 '순시' 대상으로 삼아 반부패 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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