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탁구의 남녀 간판 장우진(세아)과 신유빈(대한항공)이 올림픽, 세계선수권과 함께 탁구 3대 메이저 대회로 꼽히는 2026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컵에서 나란히 예선 첫 승리를 거뒀다.
장우진은 31일 마카오에서 열린 남자 월드컵 단식 8조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대만의 창위안을 게임 점수 3-0(12-10 13-11 11-8)으로 완파했다.
세계랭킹 10위 장우진은 세계 76위인 창위안을 맞아 한 게임도 내주지 않았지만, 경기 내용에선 두 차례 듀스 접전을 펼쳐 진땀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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