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발 에너지위기 대응 나선 서울시…"공공부문 5% 이상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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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발 에너지위기 대응 나선 서울시…"공공부문 5% 이상 절감"

중동 사태로 인한 에너지 위기에 서울시가 공공 차원에서 에너지 사용을 최대한 줄이고 시민의 에너지 절약을 유도하기로 했다.

시는 31일 오세훈 시장 주재로 '중동 상황 관련 서울시 에너지 위기 극복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공공부문 선제적 에너지 절감 대책을 발표했다.

시는 시청 운영시간 단축과 조명 격등 운영, 재택근무 확대, 출장 차량 이용 제한 등으로 에너지 사용을 5% 이상 감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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