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가 말라리아 예방과 환자 조기 진단을 위해 자가검사용 신속진단키트를 배부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말라리아 조기진단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내 감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는 한편, 의료 취약계층의 검사 접근성을 높여 감염병 대응 역량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의료 취약계층도 쉽게 검사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가까운 공공심야약국이나 관련 기관을 적극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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