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분쟁에 따른 수입 인플레이션 압력이 중국 경제에 부담으로 작용해 당국이 물가 상승과 성장 둔화 사이에서 정책 균형을 모색해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다.
31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황이핑 중국 인민은행 통화정책위원회 위원은 이날 베이징에서 브리핑을 갖고 "중동 분쟁에서 비롯된 수입 인플레이션이 경제에 압력을 가하고 있다"며 "정책 입안자들은 물가 상승과 성장 하방 압력 사이에서 균형을 맞춰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통화정책은 수입 인플레이션을 상쇄하는 데 제한적이지만, 물가 상승이 광범위하게 확산할 경우 정책 대응은 불가피하다"며 균형적 정책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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