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류할증료 역대 최고인데”···세제 인하 요구에 정부는 ‘관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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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할증료 역대 최고인데”···세제 인하 요구에 정부는 ‘관망 중’

4월부터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최고 단계인 18단계까지 올라서는 가운데, 대한항공을 비롯해 저비용항공사(LCC)들은 감편과 비상경영에 돌입했다.

3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제유가 상승과 환율 부담이 동시에 확대되면서 비용 압박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이에 대해 업계는 현 상황에서 공항시설 사용료가 인상될 경우 항공사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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