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학교 미화원 '보냉장비' 지급 길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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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 미화원 '보냉장비' 지급 길 열었다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사진=경기도교육청) 31일 경기도교육청은 올해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각급 학교에 편성된 산업안전보건관리비를 활용,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미화 종사자에게 보냉장구 지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기존에 학교별 예산 중 사용 범위가 다소 모호했던 산업안전보건관리비 집행 지침을 명확히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폭염기에도 교육 현장의 근로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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