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정치자금 수수 등 13가지 비위 의혹을 받는 김병기 무소속 의원이 31일 경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지난 11일 진행된 3차 소환 조사가 건강상의 이유로 중단된 지 20일 만이다.
경찰은 김 의원이 입원해 있던 기간 동안 김 의원의 차남 등을 소환해 추가 진술을 확보하는 등 보강 수사에 주력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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